지난번에 이어지는 밴쿠버 빅토리아데이 2 긴~~ 팔을 이용한 셀카로 시작합니다. 빛이 좋아서 잡티 하나도 안 나옴 ㅎㅎ 뿌듯 뿌듯 올림픽 빌리지 드라이브 하면서 Granville island로 고고씽~! 내 인생의 스포라잇~ 여기저기 찰칵찰칵!! :) 앞유리가 만들어주는 프레임 근사하다~ 드디어 Granville island 도착입니다. 헤헤헤 도착하자마자 날 맞이한 것은 토템폴 만드는 곳~ 아래 있는 애는 꼭 제주도 돌하르방 닮았다;; 무슨 나무인지는 모르겠으나 냄새가 좋아 킁킁거리면서 다녔다는~ 같이 간 분이 무슨 나무라고 알려주었으나 영어이름밖에 말 안 해줘서 기억이 절대 안 나고 ㅠ_ㅠ 아시는 분은 좀 알려줘요 ㅎㅎ 아까 본 것처럼 부엉이 닮은 애를 상단에 탑재하고 하단에는 새로운 모양의 아이를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