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ittle Italy BARITALIA Little Italy를 쭉 걷다가 발견한 레스토랑 원래 가려던 곳이 문닫은 바람에 발견한 곳! 맞은편에 앉은 분위기 있는 분! 여기 사람들은 책을 무척이나 사랑한다. 보기엔 이래도 맛은 감동이다; 파스타 때문에 다시 가고 싶을 정도? 야채, 계란과 맛있는 감자~ 햄 소세지 나부랭이 와플이랑 내가 사랑하는 메이플 시럽~ 위에 크림은 뭘로 만든 건지 희한한 맛; 브런치를 마치고 걸어내려오다 발견한 숍 흐흥~이름부터가 맘에 든다!@.@ 이스터라 문을 닫아서 구석구석 훑어보는 데 작은 텐바이텐 이정도? 역시 한국 숍들이 이쁘긴 이뻐~ 나름 괜찮은 물건들이 몇 가지 있었다. 여자들이 좋아하는 컵케익 :) 모형이니 먹지는 마시오! 아쉽게도 원래 가려던 곳이 문 닫았지만!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