Quebec City (Upper Town) 동화 같은 퀘벡 더 구경하기 :) 특이한 싸인들 :) 안녕 퀘벡! 입구라고 느꼈던 곳 다들 이쁜 뷰를 찾아냈다며 20명이 우글바글 모여서 대포 쏘듯 카메라를 들이댔던 곳! 아래쪽으로 쭈욱 내려가면 보이는 벽화 전에 책에서 본 기억이 가물가물~ 벽화 적절히 이용해서 사진 찍기! 다양한 사진이 많지만 동생들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이쁘게 나온 거 한장만 ! 왠지 퀘벡의 골목길은 애인과 손을 꼭 잡고 다녀야 할 것 같다. 아기자기 데이트하기 좋은 곳~ 드디어 이쁜 상점들 있는 곳으로 고~! 티셔츠를 퀘벡에서 살 걸 후회를 했다는.. 티셔츠 사실 분은 몬트리올 보다는 퀘벡을 추천합니다. 문들도 알록달록 퀘벡스럽다 :) 이쁜이들 놓고 사진을 찍었으나.. 맘에 드는 사진이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