밴쿠버 아파트에서의 일주일 내 맘대로 vancouver 통신원으로 ㅎㅎ 처음 와서 정말 여유로왔던 일주일을 적어본다. 고로 지금은 완전 바쁘다는 거~ 요즘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 남기기로 하고 1편 고고~ 시차로 인해 자꾸 새벽에 일어나.. 심심해서 슬렁슬렁 gym으로 가는 길... 왼쪽 문을 통해 아파트를 빠져 나오면 잔디들과 벤치들이 있다. 건너편엔 코딱지만한 놀이터가 있다. 이게 놀이터인지; 그래도 아파트에 이런 게 있으면 애들 놀기에 좋을 듯~ 놀이터는 조금 더 나가야 있으니까;;; 놀이터를 슬쩍 지나면 왼쪽엔 세탁실 가운데는 탁구 치며 TV 볼 수 있는 공간, 그리고 우측에 있는 게 GYM GYM입구에는 애들은 가라는 문구가 반갑게 맞아준다;;; 이곳이 아파트에 있는 협소한 GYM~ 벽에 이상한..